'위닝펏' 최종 테스트는 별도의 선발 없이 가입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형 테스트로 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 가입신청과 사전 다운로드는 위닝펏 공식 홈페이지(http://www.winningputt.com)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최종 테스트는 지난 2차 CBT와 FGT를 통해 수집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여 발전된 형태로 마련된다. 신규 코스인 브리지힐 코스가 추가되며, 다른 유저의 기록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챌린지 모드, 미션을 통해 쉽고 빠르게 '위닝펏'을 배울 수 있는 아카데미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는 더욱 세련된 외모로 리뉴얼되고 다양한 모션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위닝펏'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온네트 김경만 부사장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사실적인 스포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골프로 거듭나기 위해 '위닝펏'의 마지막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위닝펏'을 통해 새로운 골프의 재미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닝펏'은 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제 골프의 현장감과 경쟁요소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골프 게임이다. 수준 높은 물리 구현 노하우로 개발된 리얼한 타격감과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신개념 스윙 게이지 시스템인 DGS(Dynamic swing Gauge System)와 다양한 골프 타입을 도입하여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닝펏' 공식 홈페이지(http://www.winningput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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