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으로 변신했다.
1월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첫 공! 프리뷰 보러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은 공연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많이 보러와주시와요~ 오늘 공연도 모든 배우분들 다치지 않고 잘하시길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녹색 벨벳 의상을 입고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으로 완벽하게 변신,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서현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킬미힐미’ 지성, 세 번째 인격 등장 “나 페리 박이여”
▶ ‘왕의 얼굴’ 서인국, 백성들 앞에서 왜장 김명수 참형
▶ ‘피노키오’ 이종석, 신정근 추궁에 “그 머리카락 인하 것”
▶ [포토] 씨스타 '섹시여전사들의 우렁찬 구호!'
▶ 홍진영, 대만 ‘우결’ 팬들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