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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과 혼전 임신한 아기가 뱃 속에서…'이럴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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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과 혼전 임신한 아기가 뱃 속에서…'이럴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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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니 서성민

    배우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시부모님의 결혼 반대 사연을 털어놓은 가운데 과거 이파니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2013년 한 방송에 출연해 "시부모님의 결혼 반대가 심했고 아직 나를 며느리로 인정 안 해 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전 시부모님이 찾아와 펑펑 우시면서 '서성민과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받아주실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시 이파니의 뱃 속에는 아기가 있었고 스트레스와 맘고생으로 인해 아기가 유산됐다.

    이후 이파니는 결혼을 포기하려 했지만 서성민이 공개 프러포즈를 해 시부모를 더욱 화나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4월 필리핀 세부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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