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에 2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33.8%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년 12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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