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소속사 가족액터스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오지은, 한채아, 신소율, 박혁권, 김기방, 하재숙, 장소연, 유주혜 등이 소속된 가족액터스는 현재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주는 소속 배우들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 한채아, 신소율, 박혁권, 김기방, 하재숙, 장소연, 유주혜등은 현재 활동중인 작품의 대본을 들고 각자 개성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소원이 오지은, KBS1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도원이 한채아,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아름이 신소율은 평일 저녁시간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펀치’, 김기방은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 하재숙은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 출연 확정된 후 성실히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장소연은 영화 ‘곡성’, 유주혜는 뮤지컬 ‘러브레터’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가족액터스의 소속배우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며 모두 복 많이 받고 행복하시라는 2015년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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