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앤젤리나 졸리, 정계 진출 가능성 시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할리우드의 특급 여배우인 앤젤리나 졸리(39)가 정계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국 연예인의 정치 도전사가 주목을 받는다.

배우, 영화감독, 인도주의자, 유엔난민기구(UNHCR) 특별대사로서 활발하게 사회활동 중인 졸리는 지난 9일 미국 NBC 방송의 유명앵커 톰 브로코와의 인터뷰에서 정계 진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녀는 "지금은 그럴 상황도 아니고 내가 정치인이 된다는 것을 상상하기도 어렵지만 내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면 정계 진출을 고려해보겠다"며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앞서 졸리는 '배너티 페어' 12월호,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도 뭔가 진정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면 공직에 진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