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아나운서 윤재인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카페 알베르에서 열린 '드림메이커(Dream Maker)' 캠패인 자선의 밤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캠페인은 2015년부터 진행되며 FC 어벤져스과 W-재단이 함께 국내의 어려운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 및 난치병 아이들을 선정하여 소원을 이루어주는 공익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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