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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토니권, 영화계 별을 위한 축제 총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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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2014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이 12월19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영화계 인사와 인기 영화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이날 행사에 유럽디자이너 브랜드 안소니앤테스 대표 디자이너 토니 권이 시상식 기획과 총연출, 오프닝 패션쇼 등을 도맡아 주목받고 있다.

토니 권은 “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다즐링 블루 스타 나이트로 잡았다”고 밝히며 “블루 카펫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남다른 아이디어와 이슈로 이목을 끌었던 토니권이 스타의 밤 시상식에 어떤 콘셉트를 구상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최민식과 손예진이 영화배우들이 직접 선정한 ‘대한민국 톱스타’로 꼽혔으며 그 외 ‘명량’ 김한민 감독과 ‘변호인’ 양우석 감독이 ‘자랑스러운 영화 감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민국 톱 조연상’은 유해진과 조여정, ‘한국영화 인기스타상’은 박유천, 천우희, 임시완, 임지연 등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영화배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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