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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별곡, 압구정·명동·한양대점 연이어 개점…연내 20개 매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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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한식 뷔페 브랜드 '자연별곡'의 신규 매장을 서울 주요 도심지 세 군데에 연이어 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이날 명동점, 19일에는 한양대점의 문을 연다.

이랜드는 "이번에 연이어 문을 여는 신규 매장들은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서울 대표 상권 지역에 들어서는 게 공통적인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명동점과 19일 한양대점에서는 개점을 맞아 점심과 저녁을 동일한 가격인 1만2900원에 판매한다. 또 각 매장별로 사흘간 500명씩 총 1500명에게 다섯 가지 종류의 국내산 잡곡을 담은 미니 항아리를 제공한다.

이랜드 자연별곡은 연내에 2~3개 신규 매장을 추가해 총 2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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