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5.38

  • 50.59
  • 1.09%
코스닥

949.06

  • 0.75
  • 0.08%
1/4

한수원 등 中企 입찰문턱 낮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수원 등 中企 입찰문턱 낮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부 "유사규제 317개 개선"

    [ 심성미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의 입찰·계약 관련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산업부는 공공기관의 입찰·계약과 관련한 유사 규제 317개를 선정해 내년 2월까지 개선할 계획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규제 개선은 중소기업의 공공기관 사업 입찰률을 높이자는 게 취지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기술진흥원의 중소기업 입찰실적 요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금은 입찰할 공사 규모의 3분의 1 이하인 시공 실적은 해당 기업의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공사비와 상관없이 동일한 분야의 시공 실적은 모두 인정하기로 했다.


    한국남부발전은 하청업체와 단기계약이 종료되더라도 하청업체의 최소 납품수량이 채워질 때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 추정가격 4000만원 이상인 공사에만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별도로 계상했던 현행 제도를 개선해 자금력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입찰공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중부발전은 공사 및 계약 관련 입찰서류의 수량과 종류를 최소화해 자료 수집 의무를 개선하기로 했다.

    배준형 산업부 규제개혁TF팀장은 “국민과 기업들의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유사 규제 개선 과제를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