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슈퍼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영화금속 주식 23만5000주(지분 0.5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해 총 354만주(7.50%)를 보유하고 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