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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5일 서울 고덕동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김치 1000포기 담그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종운 메트라이프재단 이사장(세 번째) 등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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