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서브스크립션 업체 꾸까(kukka)는 일본 ‘사카겐(Sakagen)’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꽃가위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꽃 가위는 주문 생산된 300개를 한정 판매하며, 일당 10개만 선착순으로 주문받을 예정이라고 꾸까 측은 전했다. 론칭 후 3일간은 얼리버드 세일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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