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에네스 카야, 결국 프로그램 하차…불륜 논란 사실이었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네스 카야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프로그램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2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티캐스트계열 영화채널 스크린의 한 관계자가 "이번 주 방송부터 에네스 카야의 내레이션은 성우로 교체된다. 에네스 카야가 제작진에 직접 하차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가 내레이션을 맡은 '위클리 매거진 : 영화의 발견'은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톡톡 게시판에 '에네스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라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해당 글에는 에네스 카야와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뒤늦게 유부남인 사실을 알았다면서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