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회사債신속인수제 내년까지 연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회사債신속인수제 내년까지 연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종서 기자 ]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기업의 회사채 만기를 연장해 주는 회사채신속인수제가 내년까지 연장된다.

    애초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조선과 해운업의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한 해 더 유지하기로 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회사채신속인수제 대상과 지원액을 결정하는 차환발행심사위원회는 제도를 1년 연장하는 안건을 이르면 이번주 의결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회사채신속인수제를 이용한 회사는 한진해운 현대상선 한라 동부제철 등 네 곳이다.

    다만 지원 조건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금은 신청 기업이 만기 도래 채권의 20%만 상환하고 나머지는 산업은행 채권은행 신용보증기금 금융투자업계가 나눠서 인수하는 구조인데 지원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기업의 부담을 30% 이상으로 늘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