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훈이 연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월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훈,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연극에서 관객들이 박수를 쳐주면 정말 느낌이 다르다. 감동적이다. 눈물도 찔끔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극을 한지 한달 정도 됐다. 아직 티켓 파워가 없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훈 연극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훈 연극 응원할게요” “이훈 연극이라니 기대 만발” “이훈 연극 대박일 것 같은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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