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9.61

  • 4.39
  • 0.18%
코스닥

675.59

  • 1.56
  • 0.23%
1/4

[인포그래픽] 내차 중고차로 팔때 손해 보는 이유 … "전동시트 고장시 200만 원 깎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고차를 팔 때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7가지다.

27일 중고차 거래업체 SK엔카에 따르면 매입비를 높게 받을 수 있는 품목은 '순정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선루프'다. 순정 내비게이션이 장착돼 있으면 60~70만 원 더 받을 수 있다. 옵션으로 파노라마 선루프가 있다면 50~70만 원 더 높게 받는다.

중고차는 사소한 이유로 가격이 떨어진다. 사이드 미러 고장 때 최대 50만 원, 전동시트 고장시 최대 200만 원 가격이 깎인다. 스마트키 두 개 중 한 개를 잃어버리거나 여름에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 창문 고장 등도 감액 사유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