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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세계 부 13% 소유…남성이 여성의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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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세계 부 13% 소유…남성이 여성의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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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 자산 3000만 달러(약 334억 원) 이상인 '슈퍼 리치'가 올해 1만2040명 증가해 21만1275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CNN 머니가 19일 보도한 웰스 X와 UBS의 2014년 전 세계 슈퍼 리치 보고서에 의하면 이는 지난해보다 6% 증가한 규모다.


    전체 슈퍼 리치 가운데 18만3810명은 남성이고, 여성은 2만7465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부는 모두 합쳐 30조 달러로, 올해 7%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두 배에 달한다.


    전 세계 인구에서 슈퍼 리치가 차지하는 비율은 0.004%에 불과하지만, 보유 부는 약 13%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슈퍼 리치는 남성이 평균 59세, 여성은 57세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 2.2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손자는 1.9명에 달했다.


    주택 보유는 평균 2.7채이며, 30% 이상은 국외에도 최소한 집이 한 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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