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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제작사 “김강우, 위세척할 정도 아냐…촬영장 복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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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영화 ‘간신’ 제작사 측이 김강우의 휘발유 사고에 대해 해명했다.

11월13일 영화사 수필름 민진수 대표는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전화로 “응급실에 간 것은 맞지만 위세척은 하지 않았다”며 “바로 촬영장에 복귀할 정도로 경미한 사고”였다고 밝혔다.

이어 “소품을 이용하다가 휘발유를 접하게 되었고, 때문에 촬영장 근처에 있는 병원에 가게 된 것이다. 위세척을 할 만큼 큰 일이 아니었다. 수액을 맞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강우가 촬영 도중 휘발유를 마셔, 응급실에 실려 왔으며 위세척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강우 소속사 씨제스 측은 “유감이며, 배우의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강우는 영화 ‘간신’(가제) 촬영 중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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