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신차 캐시카이를 알리는 취지로 다음달 14일까지 전국의 지역 거점이 있는 닛산 전시장에서 고객 초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15일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16일 분당, 22일 서초·인천, 23일 안양, 29일 일산·목동, 30일 대구·포항, 내달 6일 대전, 7일 청주, 13일 부산, 14일 창원 전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캐시카이를 비롯해 쥬크, 패스파인더 등 닛산의 SUV 차종을 골라서 시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및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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