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가 수능을 치르러 가는 소감을 밝혔다.
11월13일 영재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제20지구 제3시험장인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 등장했다.
이날 영재는 소감을 묻는 한 매체에 “떨린다”며 “모든 수험생 파이팅”이라고 외친 후 급히 시험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번 수능은 갓세븐의 영재 외에도 그룹 BAP의 젤로, 에이핑크의 오하영, 가수 유승우가 응시한다.
반면 AOA의 찬미, 레드벨벳의 조이, 가수 앤씨아 등은 대학 진학을 미루고 가수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모았다.
한편 갓세븐은 이달 18일, 정규 1집 ‘아이덴티파이(Identify)’로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준비한다.
갓세븐 영재 수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갓세븐 영재 수능 대박기원” “갓세븐 영재 파이팅이에요” “갓세븐 영재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있기를” “갓세븐 영재 고3이었구나” “갓세븐 영재 힘내서 공연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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