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준영 / 1박 2일
‘1박 2일’ 정준영이 요물 5인방과 합체했다.
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경상북도 영주에서 펼쳐진 모교후배들과 함께하는 ‘복불복 수학여행’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준영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주 '1박 2일' 멤버들은 자신의 모교를 찾아가 개성만점인 후배들과 한 팀을 이뤄 ‘수학여행’을 떠나게 됐다. 하지만 정준영은 외국에서 학교를 나와 자신의 후배들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가 어떤 학생들과 함께하게 될지는 비밀에 붙여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섯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한 학교의 밴드부 소속으로 정준영과 ‘록 스피릿’으로 뭉침과, 동시에 ‘요물’ 같은 모습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정준영과 아이들이 모교 선후배로 뭉친 다른 팀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1박 2일' 정준영과 요물 5인방 소식에 네티즌들은 "'1박 2일' 이번 특집 기대돼", "'1박 2일' 본방 사수해야지", "'1박 2일' 정준영과 밴드부의 만남이라니", "'1박 2일' 학생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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