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지코 터프쿠키, 19금 판정 직설적 가사에 유사 성행위 논란…'충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코 터프쿠키

그룹 블락비 지코가 첫 솔로곡 ‘터프쿠키’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지코의 첫 솔로 앨범 '터프쿠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터프쿠키 뮤직비디오에는 피처링에 참여했던 던밀스와 박재범, 로꼬 외에도 어글리덕을 비롯한 크루 벅와일즈 멤버들도 함께 등장했다.

또한 터프쿠키는 "아직 날 띠껍게 보는 핫바지들 유감스럽게도 블락비는 각종 차틀 휩쓸고 트로피를 거머쥐었지", "내 경쟁 상댄 딴 데 있어. 방송국엔 Nothing" 등 자극적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리더로도 활동중인 지코는 언더그라운드에서 부터 다져온 탄탄한 랩 실력뿐 아니라 '베리 굿(VERY GOOD)', '잭팟(JACKPOT), '허(HER)' 등의 히트곡 작곡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코 터프쿠키, 가사가 독한데?", "지코 터프쿠키, 한번 들어봐야겠다", "지코 터프쿠키, 말그대로 터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