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핼러윈데이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찍는 황사람과 김귀신, 서귀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에서 태연은 티파니, 서현과 함께 핼러윈데이 호박을 배경으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손을 축 늘어뜨리고 귀신에 빙의해 눈길을 끌었다.
핼러윈데이 태연, 티파니, 서현 사진에 네티즌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티파니, 서현 귀여워” “핼러윈데이 태연, 티파니, 서현 재밌게 노네” “핼러윈데이 태연, 티파니, 서현 나도 같이 있고 싶다” “핼러윈데이 태연, 티파니, 서현 제대로 즐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31일에 열리며, 사람들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행사다. (사진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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