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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62) 사람을 다스려도 다스려지지 않거든 자신의 지혜를 돌아보라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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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62) 사람을 다스려도 다스려지지 않거든 자신의 지혜를 돌아보라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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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이루’에 실려 있는 글로, “사람을 사랑해도 친해지지 않거든 그 인(仁)을 돌이켜보고, 사람을 다스려도 다스려지지 않거든 그 지(智)를 돌이켜보고, 사람에게 예(禮)를 다해도 답례하지 않거든 그 경(敬)을 돌이켜보아야 한다”의 일부예요.

    지도자가 되어 흔히 하는 실수가 있어요. 아랫사람이 자신을 따르지 않는다고 우는 소리를 하는 거예요. 만약 여러분이 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먼저 생각할 것이 있어요.


    나는 이 일에 충분한 고민을 했는지, 나는 최선을 다해 아무런 후회가 없는지 말이죠. 이렇게 자신을 돌아봤는데도 잘못이 없거든, 그때 아랫사람들을 탓하세요.

    ▶ 한마디 속 한자 - 智 : (지) 슬기, 지혜, 지혜롭다


    ▷ 중지(衆智): 여러 사람의 지혜.

    ▷ 지자일실(智者一失) : 슬기로운 사람도 많은 생각 중에는 간혹 실수가 있음.



    허시봉 <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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