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임신
배우 임정은이 결혼 4개월만에 내년 초 출산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0일 오전 한 매체에 임정은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임정은씨가 내년 초 출산한다”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속도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거기까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정은은 지난 6월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소속사는 당시 속도위반이 아니라며 극구 부인한 바 있다.
임정은은 지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임정은 출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정은 출산 소식 축하해요", "임정은, 금방 들통났네", "임정은, 벌써 출산을?", "임정은, 아니라 하더니 임신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