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문선 기자] 배우 도지원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8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6편 등 79개국 총 31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1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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