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종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신규 메모리 라인 투자와 29nm 미세공정 전환 등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올 3분기 실적도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 7% 증가한 160억원과 4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4분기에도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힙입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물량 확대를 예상했던 High K의 공급량이 전분기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안정적으로 제품 다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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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고객 다변화를 통한 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 4분기 SK하이닉스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려던 계획이 내년 4분기로 지연됐으나 현재까지 SOC 등의 제품 인증 단계로 볼 때 그 가시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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