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괜찮아, 사랑이야’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9월23일 이성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FOREV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성경은 이광수, 태항호와 함께 바다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자신이 맡았던 배역의 이름이 적혀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오소녀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으며,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 및 스태프들은 17일부터 22일까지 방콕 파타야로 포상휴가를 다녀왔다.
이성경 포상휴가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이성경, 휴가 재밌어 보인다” “이성경, 이광수랑 친한가보다” “이성경, 나도 파타야 가고 싶다” “이성경, 오소녀 그 자체” “이성경, 드라마에서 귀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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