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신천지개발이 경기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644 일대에서 실속형 전원주택단지 ‘청평호수 양진마을’을 분양하고 있다. 땅값과 건축비를 포함해 2억원대에서 분양가를 책정했다.
친자연적인 주거공간을 원하는 트렌드에 맞춰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은 실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전원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니더라도 미래가치를 겨냥한 토지 투자나 체험농장용, 주말 세컨드하우스용으로도 적합하다.
분양 대상은 건축 허가가 완료된 토지 2만㎡에 다양한 크기로 나뉜 23개 필지다. 토지 552㎡가 1억800만원, 618㎡ 1억2000만원, 756㎡ 1억4800만원 선이다. 나지막한 산이 감싸고 있는 데다 4계절 햇볕이 잘 드는 전남향 입지다. 호명호수 둘레길, 프랑스마을,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도 멀지 않다. 서울 중심부에서 약 50㎞ 떨어져 있어 강남에서 차로 40~50분 안팎이면 닿을 수 있다. (031)584-0120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