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희 기자 ] 진에어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환승객 증대를 통한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인천국제항공사에서 마원 진에어 대표와 최홍열 인천국제공항 사장직무대행이 양측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측은 △환승 노선 및 상품 개발 △환승 편의성 증대를 위한 스케줄 추진 △진에어가 해외에서 진행 중인 '한국 알리기 단편영화 상영 로드쇼 <JINAIR 2014 Asia Roadshow Tour - Lights Off, Delight On>'의 지원을 포함한 공동 마케팅 및 홍보 △기타 관련 정보 교환 및 정례 회의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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