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샛별 기자] 충청일보자매지 펜아시아와 아시아 미인대회전문 프로덕션 엠프레젠트, 상하이 이데아 프로덕션이 공동 개최하는 한국제일미녀공회가 10월13일 중국 항주에서 개최된다.
한중엔터테이너 슈퍼시리즈 2014는 상하이 이데아 프로덕션 계약을 놓고 벌이는 데뷔 무대 지원 프로젝트로서 수상자에게는 3년의 연예 전속기회와 소정의 전속금 등이 주어진다.
이미 올해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수상자중 8인의 수상자와 조인트를 통해 15인조 형태의 프로젝트형 슈퍼걸그룹을 결성하기도 했다. 그룹과 개별 활동 등 다양한 연예활동을 통해 중화권과 한국에 동시에 데뷔할 예정이다.
지원자 중 예심을 통과한 후보자는 이달 24일 강남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한국 쇼케이스 후 현지에서 13일 최종대회를 통해 세계대회에 진출하는 위너를 선출하게 된다. 아울러 한중엔터테이너 시상을 겸한 최종 결선 대회를 치른다.
(사진제공 : 한국제일미녀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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