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99

  • 209.85
  • 4.12%
코스닥

1,110.82

  • 30.05
  • 2.78%
1/3

박희태 전 국회의장 경찰 수사 본격화…출석요구서 16일 발송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 경찰 수사 본격화…출석요구서 16일 발송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골프 라운딩 중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새누리당 상임고문인 박희태 전 국회의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박 전 의장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오는 16일 등기 우편으로 발송한다고 15일 밝혔다.


    박 전 의장은 수사상 피혐의자(피내사자) 신분이며, 출석 요구 장소는 강원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 사무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박 전 의장은 출석 요구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해당 장소에 출석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


    경찰은 박 전 의장이 1차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 2·3차 출석요구서를 추가 발송할 방침이다.

    박 전 의장은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중 담당 캐디 A 씨의 신체 일부를 수차례 접촉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2일 피해자가 원주경찰서에 출석해 피해 사실을 신고한 사건"이라며 "현재까지 피해자를 비롯해 당시 골프장 관계자 등 참고인 조사는 어느 정도 마무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상 박 전 의장의 진술만 남은 상황이어서 출석요구서를 발송하게 됐다"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박 전 의장의 신분이 피혐의자에서 피고인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3회에 걸친 출석 요구에 모두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신청하지만, 그 단계까지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