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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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는 구순을 앞둔 저자가 47년간 오지를 탐험하고 주말 농장을 운영하면서 터득한 행복한 삶에 대한 깨우침을 담은 글이다. 산업화 시대에 앞만 보고 달려온 저자는 수술도 할 수 없는 중병에 걸린 상태에서 자연으로 들어가 살아남았다. 그것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자연은 치유다. 아프고 힘든 현실로부터 치유받고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연 중심의 삶은 우리 몸을 살릴 뿐만 아니라 열린 마음과 풍부한 감성을 키워준다. 집을 떠나 자연에서 체득한 서바이벌 정신으로 인생을 새로 설계하라고 저자는 권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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