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명 기자 ] 대한항공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200여명을 뽑는다.
대한항공은 오는 18일까지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5일 발표했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일반관리, 운항관리) △기술직(항공기술, 항공우주) △시설직 등이다. 각 모집 분야 전공자로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이달 말부터 서류전형, 면접전형, 인성·직무능력검사(KALSAT), 신체검사 등을 거쳐 12월께 발표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도 스펙보다 지원자의 태도, 성품 등 잠재능력 위주로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