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이건희 삼성 회장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 2일 공식 석상에 모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넉 달째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72)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이 지난 5월 초 쓰러진 이후 홍 관장이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은 이날이 사실상 처음이다.

홍 관장은 이날 오후 한남동 리움 강당에서 리움과 광주비엔날레의 공동 주최로 열린 '확장하는 예술경험' 주제 아트 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한 홍 관장은 "지금 세계의 미술기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새로운 예술 경험을 대중에게 제공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