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연세의료원과 함께 위생과 의료 환경이 열악한 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질환 ‘트라코마’ 환자 관리를 위해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감염된 환자의 정보와 눈 상태를 앱에 등록하면 의사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검진할 수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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