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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4위 메간 트레이너가 '기쁨모드' 표절? 작곡가 주영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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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기쁨모드'

작곡가 주영훈이 자신의 곡 '기쁨모드'를 표절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메간 트레이너에 법적 대응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영훈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8월 3주 미국 빌보드 차트 4위를 기록한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가 지난 2006년 주영훈의 곡인 코요태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ll About that bass'의 가장 중요한 후렴구 8마디가 코요태의 '기쁨모드' 도입부와 매우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작곡가 주영훈과 코요태가 메간 트레이너에게 법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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