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GRAND OPEN을 한 고덕신도시 앞에 위치한 서정 스마트빌 듀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이른 시간부터 분양을 받기 위한 투자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날씨는 흐렸으나 투자자들의 얼굴에는 일말의 불쾌감조차 보이지 않았다. 단지 기대 가득한 얼굴로 상담을 받고 분양을 받으며 만족스러운 얼굴로 돌아갔다. 대부분은 단 4가지만 보고 모델하우스 방문을 했다고 말한다. 가격과 평형대, 입지, 배후수요를 모두 갖춘 곳은 처음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우선 서정 스마트빌 듀오 분양가는 8천만원대부터 저렴하게 책정되어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번째로 실사용 면적은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1~2인 가구에 알맞은 24~51㎡로 구성되어있다. 소형 평형대는 자금의 환금성도 좋아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3번째로 입지는 고덕신도시 출입문이라 불리고 있는 서정리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KTX 신평택역과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강남까지 약 26분이 소요되는데 말인즉슨 서울보다 서울이 더 가깝다는 뜻이다.
4번째 배후수요는
삼성전자 산업단지에 약3만 여명의 직장인들과 고덕신도시에 들어서는 기업체들의 직장인들이다. 서정 스마트빌 듀오는 고덕신도시 앞 최초인데다 대단지로 우뚝 서기에 직장인들이 거주할 곳이 없던 서정리역세권에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무더위와 악천후 속에도 서정 스마트빌 듀오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된 소형아파트
이제 임대사업자는 장래희망 순위권에 접어들었다.
경기가 어렵고 예금 금리가 낮아지면서 사람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해가 거듭할수록 1~2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평형대만 찾는 현상이 생겼다. 더구나 소형 평형대는 자금의 환금성이 높아 많은 투자자들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도 평택에 개발 중인 고덕신도시 앞은 수요에 비해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다. 그 틈을 2014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을 수상한 에스원디앤씨에서 풀퍼니쉬드 시스템으로 무장한 서정 스마트빌 듀오를 공급하고 있다. 전부 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고 실사용 면적이 24~51㎡로 둘이 살기 딱 좋은 공간을 제공한다.
2016년 7월 입주예정인 서정 스마트빌 듀오는 고덕신도시 출입문이라 불리며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옆에 있어 삼성의 젊은 직장인들이 선호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 노후 된 원룸들과 큰 월세 차이 없이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누릴 수 있는 곳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누가 비슷한 월세를 주고 더 좋은 곳에 살고 싶지 않겠는가. 현재 모델하우스를 오픈 중에 있는 서정 스마트빌 듀오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임대사업을 하려는 투자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1일 어제 그랜드오픈을 한 서정 스마트빌 듀오는 악천후 속에도 발 디딜 틈 없이 내방객들로 붐볐다.
같은 금액을 은행에 넣어두는 것보다 몇 배의 수익을 낼 수 있기에 더욱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예금금리가 내려가면서 임대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문의 18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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