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1일 오픈한 인도네시아 남부 자카르타 슈퍼마켓 1호점 '끄망점'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끄망점'은 서울의 이태원으로 불릴 만큼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호텔, 카페, 레스토랑 등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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