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1일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신한은행 우수고객 자격을 주는 ‘Tops Club Award 협약’을 맺었다. ‘Tops Club’은 신한은행의 우수고객들에게 금융, 법률, 세무 등과 관련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메달 수상자라면 종목과 순위에 관계없이 ‘Tops Club’ 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등급을 10년간 부여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