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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애의 기억’ 강예원-송새벽, 주말 부산 찾는다…‘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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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강예원 송새벽이 부산을 찾는다.

8월20일 배급사 측은 “영화 ‘내 연애의 기억’(감독 이권)의 주연 배우 강예원 송새벽이 23일 부산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 연애의 기억’은 개봉 전부터 이제껏 보지 못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알리며 ‘반전 로맨스’라는 신선한 장르로 관심을 모아 왔다.

이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는 이권 감독을 비롯해 강예원, 송새벽 그리고 박그리나가 참석해 부산을 완벽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내 연애의 기억’의 주역들은 개봉 이후 한 걸음 더 가까운 곳에서 처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강예원이 직접 그린 아트 포스터와 가방을 선물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

한편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은 연애에 계속 실패하던 한 여자가 운명적으로 만난 남자 현석(송새벽)과 인생 최고의 연애를 이어가던 도중, 그의 숨겨진 엄청난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반전 로맨스로 오늘(2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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