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는 오는 22일부터 오토매틱 시계 ‘시스템51(SISTEM51)’을 국내에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스템51은 51개의 부품을 단 하나의 나사로 조립한 오토매틱 시계다. 기존에 배터리 없이 시계를 찬 사람의 움직임으로 작동하는 원리로 움직이는 오토매틱 시계가 고가였던 데 반해 부품을 줄이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대중화했다는 설명이다.
스와치는 이 제품을 네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국내에는 500개가 우선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각 19만3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