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해무’ 박유천 “첫 베드신? 부담감 없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송희 기자] 배우 박유천이 첫 베드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개봉 전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박유천은 첫 베드신에 “부담감 같은 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작품 자체로만 생각하기에 바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관객들이 베드신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고민도 없다. 베드신이 아니라 그 순간 과연 어떤 감정으로, 어떻게 보여지느냐를 고민했지 주변 반응은 개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명량’ 역대 흥행 1위, 거침없는 질주…국내 흥행 역사 새로 쓴다
▶ [리뷰] ‘뷰티풀쇼 2014’ 비스트, 6년 내공 빛났다
▶ ‘인기가요’ 위너, 데뷔 무대 인사 “예상치 못한 큰 사랑 주셔서 감사”
▶ [TV는 리뷰를 싣고]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 안방극장 사로잡은 철부지
▶ 메간 폭스 이상형 비, 여자친구 있다는 이야기에 “데이트 하려는 것 아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