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산간지역 중학생 3000명에게 3주간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14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가 14일 막을 내렸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왼쪽)이 이날 전남대 대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캠프 참가 중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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