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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시아초월극한그룹은 오프라인을 넘어서 온라인과 모바일로의 영토 확장을 준비하였으며, 최근 '버키노트'와 유사한 목적의 'Goal101.com'을 준비중이었다. 그런데 외국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던 중에 '버키노트'를 알게 되었고, 컨셉과 기획요소에 감동을 받아 무작정 한국으로 찾아온 것이다.</p>
이제 '버키노트'는 아시아초월극한그룹의 투자를 받아 'Goal101.com'을 새롭게 리뉴얼함으로써, 17억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획 및 개발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
'버키노트'의 개발사인 '소셜핏㈜'의 오세일 대표는 출사표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17억 중국인들에게 각인시키고, 아시아초월그룹의 뛰어난 마케팅 역량 및 기업가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통해 전 세계 70억이 넘는 인구가 목표를 적고 달성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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