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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당선자 15명 대학별로 봤더니 … 고려대 서울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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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희 기자 ] 7·30 재보선 결과 11 대 4로 여당이 압승했다. 당선자 15명 중 출신 대학별로는 고려대가 4명으로 가장 많다.

고려대를 졸업한 당선자는 △충북 충주 이종배 △전남 나주·화순 신정훈 △경기 수원을 정미경 △경기 수원정 박광온.

서울대 출신이 3명으로 두 번째였다. △서울 동작을 나경원 △수원병 김용남 △충남 서산·태안 김제식 당선자가 서울대를 졸업했다. 세 당선자 모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당선자와 광주 광산을 권은희 당선자는 전남대를 졸업했다.

△연세대(대전 대덕 정용기 당선자) △국민대(울산 남을 박맹우 당선자) △동아대(부산 해운대·기장갑 배덕광 당선자) △공주대(김포 홍철호 당선자) △한국외대(평택을 유의동 당선자) △동국대(전남 순천·곡성 이정현 당선자) 출신이 한명씩이었다.

출신학과로는 법학과가 5명으로 가장 많았다. 행정학과, 경영학과,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한 당선자는 각각 2명이었다. 그 외의 출신학과로는 신문방송학과, 사회학과, 축산학과, 태국어과 등이 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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