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각각 생산할 예정인 아반떼 전기차(AE)와 K3 전기차(DE)에 PWM(Pulse Width Modulation) 컨트롤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납품처는 한라비스테온공조이며 예정공급시기는 내년 12월부터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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