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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진, 시신 누가 '일부러' 갖다 놓은 듯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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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진, 시신 누가 '일부러' 갖다 놓은 듯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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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사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유출돼 의구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병언 시신 사진이 카카오톡·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최초 유출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유병언의 시신은 수풀 속에 누워 있으며 가슴 부분은 크게 부불어 올라있다.


    사진을 본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인터뷰에서 "양다리가 다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다.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다"며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5월 25일 검찰이 전남 순천 송치재 별장 수색을 벌이던 당시 유병언은 별장 통나무 벽 안에 숨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언 사진,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유병언 사진, 유포자는 누구야", "유병언 사진, 끔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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