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추사랑 엄마 모델 야노시호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 2014 F/W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 패션 포 이태리'라는 컨셉하에 이태리 곳곳을 여행하듯 호기심 가득하고 신비로우며 열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가치 있는 예술, 숙련된 장인의 손길, 섬세한 기술이 현대적인 무드와 결합하여 트렌디한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다양한 제품에 투영됐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